2014년 10월 13일 광주 기운차림지부는 충장축제에 '추억 그리고 비상'이라는 주제로

참석하였습니다. 1187인분의 대형비빔밥을 준비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기획하고 준비한

광주지부의 봉사자님, 임원진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광주동구청장님을 비룻하여 기관장님을 모시고
광주지부 전 임원진과 봉사자가 합심하여 모든행사를 집중하여 마무리를 잘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기운 보내 주셔서 감사하고 순조롭게 절로절로  이루어짐에 감사드립니다.
비빔밥 1000그룻이 부족했고 3000그릇, 5000천그릇은 준비를 해야 할 정도이고 식사하신 모든 분들이 너무 맛있다고
다들 많이씩 드셨어요. 모든것이 다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기운 보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빗속에서 보인 봉사자들의 단합과 집중력이 놀라웠습니다.
순식간에 천그릇의 비빔밥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김윤희사무국장) 

참석하신 청허단장님은 "충장축제에 봉사단원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작은 나눔이 퍼져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기운차림봉사단의 나눔의 문화가 널리 알려질 때까지 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