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청허단장님께서 안산기운차림을 방문하셔서 함께 기운차림에 오시는 모든 손님들께 사랑과 정성으로 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함께 봉사하며 청허단장님께 깊이 감사했고 마음은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순회강연회까지 함께 하며 아!!! 이런 것이 진정한 어르신께서 주시는 가르침이구나~~ 라는 감사함과 함께 기운차림이라는 나누고 홍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렸습니다. 기운차림 파이팅!!! 사랑합니다. (김연준님)

김해지부 기운차림 청허님 강연회에 31분 오셔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홍익하는 삶의 의미에 대해 정리해 주신 청허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다희님)

홍익하는 삶을 쉽게 일깨워 주신 청허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이명숙님)

청허단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나를 바라보고 내면에서 일어나는 깊이 있는 삶 속에서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노숙자님)

내면 깊숙한 맛의 감각이 멋으로 드러나, 뒷모습이 아름다운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운차림의 희망과 자부심이 느껴졌고, 나를 바라보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건예님)

어제 청허단장님 강연회를 마치고 기운이 돌아 홍미영 구청장님이 부평기운차림에 방문하여 쌀 100kg을 후원하여 주었습니다^^ 기운차림을 통해 홍익하고자 하는 마음이 세상속으로 뻗어나가고 있음에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엄지현님)

저는 제가 기운차림에서 자랑스런 존재라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기운 주시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문서아님)

자신의 내면에서는 맛을 느껴야 하고, 외면에서는 멋을 느끼게 해야 한다는 청허님의 말씀이 가슴에 커다랗게 자리잡았습니다~~~^^ 다른 지부에서도 이 아름다운 감흥이 이어질 것을 생각하니 기운차림봉사단의 행복한 동행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밝고, 환한 기운으로 이끌어주신 청허단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박규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