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기운차림식당에서 활동하는 진재연 봉사자님은 최근 아들 정현국군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현국군이 봉사활동을 하고 난 후, 집안일도 열심히 돕고...
저는 부산 부전기운차림식당의 조용희 실장입니다. 처음 실장이 되고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두려운 마음으로 지은 밥이 설익은 거예요. 아차! 사랑을 나누고자 ...
안녕하세요. 저는 기운차림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인경입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봉사단에 가압했는데, 그만 봉사활동의 재미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손님들이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