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부전기운차림식당의 조용희 실장입니다. 처음 실장이 되고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두려운 마음으로 지은 밥이 설익은 거예요. 아차! 사랑을 나누고자 ...
안녕하세요. 저는 기운차림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인경입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봉사단에 가압했는데, 그만 봉사활동의 재미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손님들이 식사...
지난 5월 15일 최재우, 박경화 회원 두 분이 결혼식을 가졌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두 분은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아껴두었던 결혼자금을 모아서 기운차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