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해  기운차림 봉사단입니다.

기운차림 식당이 " 진해" 에서  오픈되었습니다.

이날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진해 벗 꽃 부터  보실까요?

오른쪽은 실장님. 왼쪽은 부실장님입니다. 

이날 개업식 떡을  돌리기 위해  2인 1조를  나눴습니다.  

한분 한분  너무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 와~  떡 맛있겠죠?

이날 떡을  많이 나눠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

더 많이  나눠드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이날  떡을 못 드신 분들은   "밥 "  드시러  오세용~~~~

이날  콩나물  반찬을 위해 콩나물 "맛보세요"  하시는 실장님~ 

 왼쪽 가슴에 달을  명찰도  준비를 하구요~~

"천원"을  내시고  배식을 받아  당신이  장사하는 곳에  가지고 오셔서

식사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 

배식을 받아  당신의 가게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입니다. ~

"당신의 밥그릇" 을 가지고 오셔서 배식을 받으시는군요....^^~ 

언제 소문을 들으셨는지  ...

지나가는 행인들도  식사를 많이 하고 가셨습니다. ~

이날은 정말  하루 하루 어려운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

정말로  한끼 식사로  이렇게  흐뭇한 날이 또 있을까요?

 기뻐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

"후원 게시판"  입니다.

기증들어온 시계입니다.~

부산식당 실장님도 오셨네요~

진해 식당 오픈을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봉사자님입니다~~ 

에어콘도  기증입니다....

 진해 재래시장  생선모습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