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똑똑 떨어지는 땀방울이 시원한 바람을 부릅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찬 기운차림식당에서 손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은 더위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데요.
혹시 집안 한 켠에 쓰지 않는 선풍기나 에어컨이 있으신지요?
시원한 바람을 타고 사랑을 전해주실 분들은 가까운 기운차림식당이나
기운차림 중앙사무국(02-711-1988)으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