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대전기운차림 자원봉사자의 날을 가졌습니다.

계족산 산행을 하고 하산하여 도시락을 준비해서 나눠먹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 10월 8일 기운차림 봉사단의 첫 활동으로 기운차림 식당 5호점을 개점하면서 충남 충북 봉사자분들 까지 봉사활동에 동참하여 활발하게 기운차림식당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다시 한번 기운차림 봉사단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중간결산을 하는 의미로 함께 모였습니다. .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해 오신 봉사단분들의 활동을 함께 축하하고 봉사자들이 준비해 온 밥과 제육볶음 과일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모두 행복해 하셨습니다.

기운차림 봉사단 어깨띠를 두루고 산행을 했고 중턱에 올라 쉬면서 소식지를 나눠주기도 하고 cms 안내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정기적으로 두달에 한 번 정도 모여 식당봉사외의 봉사활동을 찾아 실천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