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따뜻한 밥상으로 행복해요.- <부평사람들>
- 홍용순님 (손님, 64세)
이곳 봉사자들은 언제봐도 친절하고 음식이 깔끔하고 메뉴도 매번 바뀌어 맛이 좋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한 마으므로 매일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 한정자님 (봉사자, 73세)
이곳에 오면 마음이 즐겁고 젊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나도 일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남에게 뭔가를 베풀 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