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운차림봉사단은 손으로 사랑을 전하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광주지부의 이청 회장님은 봉사자, 지인들과 함께 약손봉사 도방을 만들어서

기운차림식당이나 아파트 노인정 등 어르신들께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8월 29일 광주지부는 기운차림식당 앞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께 약손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손을 통해 사랑과 기운이 흐르고 사람들과 통하는 날이었습니다.

원준옥, 김미진 봉사자님은 약손봉사의 환상의 콤비이십니다.

어르신들께 약손봉사를 해 드리면서 봉사자들이 더 큰 기운을 받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약손봉사를 받으신 어르신들께서 태국마사지보다, 그 무엇보다 더 좋다고 칭찬해 주십니다.

광주지부는 매월 1회 약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어르신들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리니

너무 좋아하십니다. 그 모습에 봉사자들도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약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눔: 광주지부 김윤희 사무국장)

광주지부 김윤희 사무국장님의 말씀만 들어도 약손봉사 현장의 환한 모습들이 떠오르시죠?

광주지부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천안 지부에서도 9월 추석 효잔치와 함께 약손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운차림봉사단의 기운 가득한 밥상과 사랑 듬뿍 담은 약손으로 모두 건강해지세요^^

  광주지부 / 인천지부